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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집밥이야기

단 3년 만에 실패 제로! 연시로 감칠맛 낸 갓김치 & 총각무 양념 비법

by 즐먹마놀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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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에 운동하다가 갑자기 갓김치를 담가야겠다는 생각에 차도 없이 갓 3단과 통알타리무를 5단을 사서 
버스를 타고 부랴부랴 와서 김치를 담갔답니다 
그랬더니 너무 한가롭네요 이제 배추김치만 담으면 끝나거든요 
 
 

김치를 담가먹은지가 3여 년 밖에 되질 않는데 생각해 보니 이젠 김치를 잘 담는 편인가 봐요 
그리고 한번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저한테 쉽게 하는 레시피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김치레시피를 공개하겠습니다 

토종알타리무

 

 

먼저 김치를 담그기 전 재료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갓을 사려면 큰 마트에 가야 해요 최근에는 시장에는 활성화된 시장 외에는 재료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저는 이번에는 농협에서 사고 식사재 마트에서 샀답니다 
 
돌산갓은 꺾으면 꼭하고 부러지는 것을 사시면 되고 총각무는 전 아주 만나기 힘든 토종총각무를 샀어요
이것은 재래종이 아니고 예전에 먹던무인데 무가 작고 단단하고 무청이 그리 많질 않아요 
이건 지역 내 로컬푸드 농민이 직접 키워파는 코너에서 샀는데요 단이 작아 3500원 그래서 5단을 샀어요 원래는 4단이 적당합니다

손가락보다 굵은 무가 얼마나 단단한지 맵고 단단합니다 그리고 담아놓으면 맛이 기가 막힙니다 
너무 작아 다듬기가 힘든데 다듬을 때 전 빵칼이나 과도로 잔털과 잎사귀사이와 무사히 검은 부분을 긁어주면 간단해서
금방 5단을 다듬었어요 다듬는 건 먹마놀담당 씻는 건 이 짱님 담당 
그래서 다듬는 동안은 이 짱님 은 낮잠을 잤죠

갓은 다듬을 것이 없어요 노랗게 생긴 젓잎만 다듬으면 될 것 같아요 끝자락은 다듬을 것이 있으면 다듬으세요

갓은 먼저 3번 정도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리고 종이컵으로 두 컵으로 조금씩 큰 대야에 넣고 조금씩 소금을 뿌려주세요
한수푼씩 그리고 남은 소금으로 물에 놓여 물을 그 위에 뿌려주세요
40분에 한번 뒤집습니다 총 80분 정도절이면 됩니다

총각무는 절이는 게 틀려요  소금물을 1.5 리터물에 소금 한 컵으로 소금물을 만들고 그 소금물에 무만 담그세요 
이파리는 신경 쓰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1시간 정도 후에 뒤집습니다 총 2시간 정도 절이면 됩니다
 
 

 
쪽파는 200그램씩 총 400그램 을 소금물에 머리만 담가 놓습니다 
잎은 너무 절이면 질겨집니다
 

 

 

그런 다음  절이는 동안 양념을 만드세요

돌산갓김치 양념의 비결은 바로 연시 3개와 생강 60g을 새우젓, 황석어젓과 함께 믹서에 갈아 넣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시마물과 고춧가루, 까나리액젓을 섞어 고춧가루를 불려주면 먹마놀만의 특별한 양념이 완성됩니다

 
연시와 마늘  양파 황석어젓 새우젓 생강과 다시마물을 넣고 믹서에 갈아주시고 그물에 고춧가루와  까나리액젓 매실진액을 넣고
고춧가루를 불려주세요 (고추가루 방앗간국산, 젓갈(농협구매) 매실진액(2년전 직접담굼) 천일염(신안천일염)
 
총각무양념
총각무4단기존 쪽파200그램
연시 3개 생강 60g 고춧가루 300g 다시마물 400ml 황석어젓 100ml 멸치액젓 100ml 찹쌀풀 300ml 매실액 100ml 다진 마늘 200g
새우젓 2 숟갈 홍시 3개 
 
알타리소스도 마찬가지로 연시 황석어젓(농협에서 구매) 새우젓 마늘을 다시마물에 넣고 갈아주세요 
 
먹마놀은 그냥 같이 갓김치과 알타리무김치소스를 한꺼번에 만들었어요 차이는 양파와 찹쌀풀 그리고 다시마물고춧가루양인 데요 
간을 보니 맛있고 간이 딱 맞아요 간을 꼭 보시고 내가 먹는 간보다 약하면 멸치액젓을 더 넣으세요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보다 액젓으로 간을 하는 게 김치가 무르지 않아요
 
 

다 절여지면 무가 약간 노글거리고 잎사귀는 다 절여지죠 
그러면 한 번씩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그리고 물기를 다 빼줍니다 
안 빠지면 쌀짝 눌러주시면 물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무는 같은 방향으로 씻어주시고 갓도 마찬가지로 머리 부분을 모아주세요 그래야 버무릴 때 쉽게 버무립니다 
버무릴 때는 한 묶음씩 파를 조금씩 넣고 한국자씩 소스를 부어가면서 조금씩 발라서 한쪽으로 발라놓으세요
그래야 소스가 골고루 발라 집니다 


밥에 올려먹어도 알싸한 갓향기가 기가 막히게 맛있죠 돌산갓의 알싸한 매운 성분이 소화 촉진에 좋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목살을 구워서 바로 먹어도 속이 참 편안했습니다. 비타민 C도 풍부하다니, 매년 겨울 면역력을 위해 꼭 담가야 하는 김치입니다."

 

돌산갓김치는 처음부터 먹을 수 있고 적당히 익어도 맛있고 푹 익으면 너무 맛있어줘 푸하하 다맛있어요
 
돌산갓김치”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전남 여수 돌산인데요
이 지역에서 자란 돌산갓은 일반 갓과 향부터 달라요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바닷바람이 스며든 듯한 독특한 풍미가 일품이에요 그래서 해마다 갓김치를 안 담으면 안 됩니다
돌산갓은 비타민 C,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특유의 매운 성분(이소티오시아네이트)은 소화 촉진과 해독 작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갓김치는 꼭드셔야해요 ^^
 
 
 

 

김장김치하기 전 돌산갓김치를 해놓고 김장을 담가야 삼겹살도 구워 먹고 소고기도 구워먹고 갓김치볶음해 먹고
갓김치전도 해 먹는답니다 알싸한 맛은 어떤 것도 따라올 수가 없어요

토종총각무도 버물릴 땐 조금씩 쪽파를 넣고 한국자씩 떠서 버무려요 한쪽으로 밀어놓고 버무리면 골고루
버무려지고 버무릴 땐 힘들지가 않아요 
 
토종알타리는 어제도 먹었는데 이건 요물이에요 
어떤 시골식당에 갔는데 요 토종알타리로 담근 김치가 너무 맛있어 가물가물거렸는데 로컬푸드에서 
딱 만나서 이렇게 토종총각무를 담갔네요 
 
다른 알타리는 너무 커서 무가 무르거나 하는데요 이무는 한입 베어 먹으면 밤을 씹을 때 나는 딱딱한 소리가 날 정도로
무가 맵고 하고 알싸한 게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5단을 해도 한통하고 아주 작은 한통밖에 못 담았어요 
일반 총각무는 두통은 넉끈히 나오니까 양이 많고 싶으시면 일반 알타리를 권장합니다 
일반 총각무도 담그워놓으면 너무 맛있죠
 
 

 
먹마놀은 토종알타리김치를 기다립니다 익기만 하면 갓 지은 쌀밥에 된장찌개와 함께 콜라보
라면을 끓여서 라면과 함께 콜라보 밥반찬의 대장 중에 대장이 될 테니까요 
무엇보다 이 짱과 아들딸에게 맛있게 주려고요 
 
여러분 마지막 양념을 물을 조금 넣고 액젓을 조금넣고 양념을 싹싹 밀어서 김치 위에 올리는 건 잊지 마세요 ~~
우리는 알뜰한 살림꾼들이니까요!!!!
여러분 맛있게 갓김치와 토종총각무김치 김장하기 전 먼저 담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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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라고도 불리는 토종 총각무는
우리나라 전통 재래종 무 중에서도 향과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품종이에요.
특히 봄과 가을에 수확된 알타리는 껍질이 얇고 속이 단단해요
일반 무보다 작고 짧으며, 손바닥만 한 크기의 통통한 모양이고
뿌리 길이 10~12cm 정도로 김치용으로 다루기 쉬운 크기예요
 
수분이 풍부하지만 무르게 익지 않고,
절임 후에도 아삭아삭한 질감이 오래 유지되고
토종 품종 특유의 단단한 조직 덕분에 알타리김치용딱이죠
 
겉은 약간 매콤하지만 속은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절임 후 발효가 진행되면 단맛이 더 도드라지고,
갓 담근 김치는 개운한 청량감이 배가되요
 잎에도 비타민 C, 칼륨, 철분이 풍부해
혈압조절, 해독작용,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고
. 어린잎은 나물무침으로, 무는 김치나 국거리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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