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는이야기집밥이야기 12

[친정엄마 노하우] 실패 없는 '염장 무청 시래기' 만드는 법 (고추씨 활용)

안녕하세요 즐먹마놀입니다얼마 전 무농사지은 걸 더 추워지기 전에 동치미김치를 담고 무청과 김장배추를 속 쌈만 빼서 동치미에 넣고 나머지 배추 잎사귀로무청과 배추잎사귀를 염장했어요 말리는 방식도 있지만 예전 친정엄마가 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시도해 봤어요 무청을 다듬고 배추잎사귀도 잘 씻어서 물기를 뺀 후 가지런히 무청을 조금씩 깔아 두고 소금을 뿌리는데 그 위에 고추씨도 뿌리면 된다 소금은 좀 과할 정도로 뿌린다그리고 염장물을 만드는데 3리터에 소금 한 컵으로 무청이 잠길 정도로 넣으면 된다그리고 소주도 한 컵정도 부어준다 그리고 맨위에 소금을 넉넉히 뿌려서 누름판으로 눌러꼭 묻어두고 마당한켠에 두었다 얼었다 녹았다하면서 맛있는 무청시래기가 된다 고추씨를 구하는데 일반마트나 농협에 없어서 방앗..

마당 배추로 만든 초간단 메밀전! 들기름 향 가득한 주말 브런치

안녕하세요? 즐먹마놀입니다아침새벽에 운동을 하고 나니 속이 편하고 활기가 넘칩니다얼마 전 아침메뉴로 만든 메밀 전만드는 법을 이야기하려한다 몇일전부터 메밀전이 먹고싶었지만 마음이 급할땐 메밀전을 만들기란 쉽지않다 여유가 있는 주말 메밀전 브런치로 정했다메밀 1컵에 물이 한 컵이라는데 난 조르륵 물이 흐를 정도로 묽게 만든다메밀은 아주 묽게 부쳐야만 부드러운 메밀 전이 된다 마당에 자라고 있는 배추는 김장김치도 안되고 그냥 쌈채소나 이런 메밀 전으로 딱이다 배추 10장을 떼어 메밀 전을 만들기로 했다 부추도 한 줌 가위로 잘라 듬성듬성 썰고거품기로 메밀을 물에 개어 올리브유와 들기름을 올리고 배추를 지져서 올리고 그 위에 메밀을 한국자 부드럽게 떠놓는다원래 전은 콩기름으로 해야 발연점이 높아 바삭바삭하고 ..

짜짜짜 짜파게티먹는날/화려한날들 27회까지정주행

안녕하세요? 즐먹마놀입니다주말은 잘 쉬셨나요? ## 주말을 순삭한 드라마 정주행 후기) 주말은 짜파게티 먹는 날~~ 참 잘 지었다 주말에 한 번은 짜파게티를 먹게 되는데 그 이유는 나가기 싫고 짜장면은 먹고 싶고 집에서 먹는 짜파게티는 너무 맛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내가 끓이면 맛없고 이 짱님이 끓여야 맛있다 한번에 두 개로 해야 한다하나 끓이면 이런 비주얼이 힘들기 때문이다자작한 짜장소스가 있고 윤기가 잘잘 흐르는 것이 짜지도 않고너무 맛있고 면발 또한 탱글탱글하여티브이를 보면서 먹는 맛은 일품이다 짜파게티 2개가 양이 많을 것 같지만 결코 많지가 않다 .어제 이후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언했지만이리 글을 쓰니 언제 또 먹을까? 고민되게 만든다 끓이는 방법의 노하우는라면을 끓인 물을 10분의 0.5로 ..

고소한 배추향 올라오는 김장날 기록/김장엔 황석어젓을 넣는법~치트키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새벽부터 출근했더니 약간은 몽롱한 상태로 글을 쓰는데요 커피 한잔 해야겠네요 오늘은 미루어 났던 김장한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참을 갓김치 달랑무김치 김장을 담았더니 김치가 약간 생각하기 싫더라고요힘들었단 말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 천천히 하고 싶었답니다## 📦 김치냉장고 보관 꿀팁 및 김치통 용량 선택 가이드 김장 규모와 김치통 보관 계획 김장은 담았다 11월 초에 담가서 좀 이른 편인데 다들 이제 김장을 담그더라~우리 마지막 김장김치를 다 먹고 반쪽이 남은 터라미리 서둘러서 담았다 김장은 올해까지 3년째 이므로 이제 베테랑이 되었다이번김장은 후딱 해치운 것 같다 통 김치통은 10통 1통은 친정엄마 몫이고 나머지두통은 한통은 멀리 공부하는 딸에게 한통은 혼자 독립해서 사는 아들..

“코스트코 가면 꼭 사는 두 가지 "에센뽀득소세지와 스리라차 소스가 만나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 오늘은 월요일이라 아침부터 일이 많다 그래서인지 머리가 돌지 않고 넘쳐있어서 잠깐 쉬는 게 좋을 것 같다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에센 뽀득을 이야기해 본다 ㅎㅎ 머리가 안 돌 땐 내가 좋아하는 걸로 이야기할 때 머리가 필요 없이 모든 오감이 숨 쉰다너무 깬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얼른 써보기로 한다 난 코스트코에 가면 미리 쟁기는 것이 에센 뽀득 소시지이다 예전에 나온 소시지인데 지금은 고가 소시지라 백화점이나 큰 마트에서 작은양으로 포장하여 판매하므로 코스트코에 가면 900g으로 대용량에 에센 뽀득을 사 오곤 한다## 💡 코스트코 에센뽀득 / 스리라차 소스 구매 이유 먹는 방법은 보편적으로 물에 튀겨서 케첩이나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는다 그리고 구워 먹고 반찬 없을..

둘이 먹다하나죽어도 모르는 밥위에 얹은 김장김치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주말 잘 쉬고 계신가요?푹 잤더니 주중에 쌓인 피로가 풀린듯하다배고프다고 뭐해먹을까?코스트코에서 사 온 갈치를 구울까?아님 라면을 끓일까?그러다 김장김치를 상온에 넣고 익힌 배추김치 한 포기 꺼내와서 배추꼬다리만 가위로 자르고 밥에 먹기로 했다익은 내가 나고 물이 많이 생긴 거 보니 맛이 들었다 이번김치는 약간 싱겁게 되어서 친정엄마가 소금이나 젓갈을 더 넣으라 했는데 난심심하게 먹는 것이 좋아서 그냥 먹기로 했다배추김치를 손으로 쭉쭉 찌어서 이 짱님 밥 위에 얹어 먹여주니 너무 맛있다고 한다이 짱님은 라면 끓여서 먹는다 하여 허락했다.물론 먹마놀도 먹었죠ㅋ이건 예술 중에 최고봉맛 배추가 고소해서 양념과 어우러진 싱싱한 김치는 너무 꿀맛이렸다어찌 이런 맛이!!!둘이 먹다가 하나 죽..

"별거 아닌데 기분 좋아지는 순간"감동눈물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져 오늘은 살짝 차창에 서리가 내렸다 날은 어둡고 새벽에 출근하는 남편 따라 새벽운동한 지도 여덟 달은 다되어간다 아침이면 묵주기도를 하고 묵주기도가 끝나면 차 안에서 우리 부부는 이른 아침을 삶은 계란과 과일 두유, 우유 등등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아침에 삶은 계란은 건강에 좋고 간단하며 든든하다 가끔씩 떡도 먹고 하지만 다른 걸먹으면 허기지니 꼭 든든한 삶은 계란을 먹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언제부터인지 계란을 계란조리기에 삶아 깨질 리가 없는데 이상하게도 오늘은 세 개 모두 계란테러를 맞은 것이다.운전하는 이 짱님에게 물어보니 일부러 깨트렸다고 한다? 왜?나의 직업특성상 중요한 일이 있으면 계란을 깨거나 미역국을 먹거나하는일을 조심하기도 한다그래서 이 짱님..

본연맛으로 승부하는 초롱무볶음밥 들기름이 다한다 김치볶음밥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항상 퇴근 후 식사가 걱정이다 점심에 먹은 메뉴와 중복되지 않으며 금방 만들 수 있고 단품메뉴로 충분한 메뉴 얼마 전 초롱무가 익어 국물이 칼칼하고 맵싸하고 개운한초롱무로 초롱무김치볶음밥너로 정했다. 초롱무를 작게 썰고 대파두줄을 올리브유로 볶는다 파기름이 나오면초롱무를 넣고 참치액을 한 수저 넣고 달달 볶는다 난 에센 뽀득 소시지도 두 개 넣고 볶았다밥을 1,5 공깃밥을 넣고 볶고 집에서 만든 고추장 반수저를 넣고 밥알이 살아나길 바란다 조미김을 부숴서 넣고 마지막 화룡점 전들기름을 두 번 두른다너무 맛있을 초롱무김치볶음밥프라이팬 그 자체로 상을 차린다어제 먹던 호박된장국이 지금 빛을 바란다티브이 앞에서 먹는 김치볶음밥이짱님은 신바람나게 밥을 먹는다신바람나게 먹는 김치볶음밥 잘..

밥말아먹는5분후딱참치김치찌게만드는법 백점만점에 백점!!^^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운동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 이 짱님 늦으신다기에 부뚜막에서 불백을 먹고 나니 이짱님 저녁이 걱정이다 점심을 무얼 먹었나?물으니 비빔막국수를 먹었는데 시 언짢았는지안 좋았다고 한다 배속은 부 굴거릴 텐데 내배만 부르는 무얼 해야 할지 걱정이다그러다 김치파시를 담은 김치통이 냉장고자리가 없어 밖에 내놓은 김치가 생각났다 양파반쪽썰어두고 파두개를 썬다두부도 한모썰어두고 참치캔에 참치기름과 마늘 한 수저 넣고 양파를 볶았다어느 정도 익으면 김치 600g를 넣고 간장 2 수저 참치액 투수 저 넣고 달달 볶는다김치가 오래돼서 설탕반수저 넣었다 김치가 달달 볶아지면 물 1리터를 넣고 난 다시팩하나를 넣었다다시마물을 우려내야 하지만 난 5분 만에 만들어야 하므로ㅋ ㅋ 속전속결 전쟁이다참치..

양푼비빔밥은 양은+대야-조선시대는 골동반이라고? /오늘도 비볐다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몸이 뻑쩍찌근한 게 오늘은 꼭 운동 후 사우나를 해야겠어요 며칠 전 양푼비빔밥을 해 먹었는데요 이 양푼이라는 그릇은 원래 양은대야를 양푼이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밥을 비빌땐 적당하게 넓고 깊이가 깊지 않고 둘이 비벼서 숟가락을 같이 들어도 부딪치지 않을 만큼에 사이즈가 적당하고 양은이 적당하지 플라스틱이나 도자기보단 양은 대야 즉 양푼이 서민음식으로 낙점이다 먼저 만드는방법은 찬밥이 둘이먹으면 3 공기 셋이 먹으면 4 공기는 비벼야 하며 나물이 꼭 있어야 한다 나물은 꼭 새로 한 나물이 아니라 냉장고를 뒤져보면 해놓은 나물이 적당하며그 안에 호박나물 콩나물 시금치나물 열무나물 등등 다양하게 넣을 수가 있다그러나 먹마놀은 나물이 없는 관계로 콩나물국을 끓이며 건더기를 건져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