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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집밥이야기

고소한 배추향 올라오는 김장날 기록/김장엔 황석어젓을 넣는법~치트키

by 즐먹마놀 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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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
새벽부터 출근했더니 약간은 몽롱한 상태로 글을 쓰는데요 커피 한잔 해야겠네요

 
오늘은 미루어 났던 김장한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참을 갓김치 달랑무김치 김장을 담았더니 김치가 약간 생각하기 싫더라고요
힘들었단 말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 천천히 하고 싶었답니다

## 📦 김치냉장고 보관 꿀팁 및 김치통 용량 선택 가이드

 

김장 규모와 김치통 보관 계획

 

김장은 담았다 11월 초에 담가서 좀 이른 편인데 다들 이제 김장을 담그더라~우리 마지막 김장김치를 다 먹고 반쪽이 남은 터라
미리 서둘러서 담았다 김장은 올해까지 3년째 이므로 이제 베테랑이 되었다
이번김장은 후딱 해치운 것 같다  통 김치통은 10통 1통은 친정엄마 몫이고 나머지두통은 한통은 멀리 공부하는 딸에게 
한통은 혼자 독립해서 사는 아들에게 갈 것이다  나머지는 김치냉장고에 완벽하게 채워진다
총배추는 7망 통이 작아 22통이 들어있는 배추였다 배추 속은 고소하고 달달하여 속과 같이 먹으면 꿀맛이다

## 🍚 김장 김치, 올해 더 맛있게 담그는 꿀팁 (황석어젓 활용) ## 👩‍🍳 [핵심 치트키] 황석어젓 사용법과 젓갈 구매 팁

 

[핵심 노하우] 황석어젓 사용법과 맛의 비결

 

우리의 김장치트키는 무를 많이 넣고 황석어젓을 넣는 것이다 무를 많이 넣으면 시원하고 특유의 시원함으로 마지막까지 
김치가 무르지 않으며 황석어젓은 믹서에 갈아서 넣으면 뼈까지 넣은데 어느 분들은 먼저 끓여야 한다고 하던데 난 생거로 한다
그러나 비린맛이나 젓갈이 강한 맛은 없다 함 넣어보시라 ~~갈았지만 약간의 뼈가 씹힐수 있는데 그게 싫으신분들은 끓여달여서 발려서 하는 경우도 있다. 몇 년째 맛있는 김장김치로 승부를 냈다 생김치도 바로먹을수있는맛으로 변한다 감칠맛폭발!! 냄새는 엄청강하지만 걱정마시라 맛있는 김치로 말하여 줄테니!

김장을 하면 몇몇 이웃과 지인들 그리고 식구들을 위하여 배추 속을 10개 정도 잘랐다 그래서 10개는 속이 없는 배추김치가 된다
그것을 한 곳에 넣어 우리가 먹으면 된다 

벌써 상온에 나둔 김치는 익어 맛을 봤고 꿀맛이라 둘이 먹다가 둘 다 살아났지만 눈은 튀어나왔다 

## 💰 김장 재료 (젓갈, 양념) 구매 가이드 및 가격 비교 ## 💰 김장 비용 절감 노하우: 배추, 고춧가루, 젓갈 가격 총정리

 

[비용 절감] 직접 배추 절이기 vs 절임배추 비용 비교

 

이 짱님은 절인배추을 사길원했지만 난 이번에는 알뜰한 김장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배추를 직접절이기로 했다
천일염도 많고 배추도 싸기 때문이다

 

한 망에 6천 원 총 7망 42천 원

 고춧가루 20근(한 근 2만 원) 3/1은 남았고 
황석어젓갈(13천 원)

마늘(엄마제공)

파(2단 6천 원)

갓 (두단(9천 원)

쪽파(2단 만원)

홍시(만원)

 

로 김장을 했기에 10통에 20만 원 정도로 마무리를 한 것 같다  나의 가격절약하는 꿀팁!! 절임배추를 했으면 30만 원은 넘을 비용이었고 무엇보다 직접 내가 절이니 안심이었다 나머지젓갈은 집에 있었다  배추싸게하는 구매가이드는 인근 농협이나 난 동두천농협에서 소비쿠폰적용으로 가격이 2천원 할인을 받았다 그래서 최저가로 구입했다

절이는 건 많이 봐왔지만 그래도 직접 하려니 힘이 들긴 하지만 배추를 다듬어 두쪽으로 자르고 한 번도 칼집을 낸다음
소금물에 담그고 배추 속에 켜켜이 소금을 조금씩 넣었다 그리고 곁소금도 뿌리고 한 5시간 정도 절이고 
씻어서 한 것 같다 총 8시간은 절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맞는 것 같다 
5시간은 씻으면 배추가 다시 살아나더라 ㅎㅎ그래도 김치는 맛있다

절임배추는 아주 축 늘어져야 하지만 우 배추는 축 아니었다 파릇파릇!!ㅎ

그리고 쪽파 다듬고 파 다듬고 갓도 다듬어 씻어 5센티 길이로 잘랐다 쪽파머리 부분은 3센티 정도로 하라고 팁이 있었다
그래야 배추 속에 넣을 때 안 빠진다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마늘을 엄청 많이 넣는데 난 공식 데로 배추포기수에 따라 더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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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0kg 기준 김장 양념 재료 표

재료 구분 재료명 분량 비고
배추 절임배추 20kg (직접 절인 배추 기준)
주재료 2개  
  홍갓/청갓 2단  
  쪽파 반 단  
양념 고춧가루 1,200g  
젓갈 멸치젓갈 2컵  
  새우젓 2컵  
  황석어젓 1컵 (믹서에 갈아 생으로 사용)
기타 마늘 2컵  
  생강청 1컵  
  찹쌀풀 300ml  
  매실청 2컵  
  육수 600ml  

씻고 다듬고 자르고 전날 다해놓고 버무리는 건 배추 씻고 나서 버무리기 시작하면 된다 
무도 썰어 놓는다 

갓을 많이 넣으면 시원하고 홍갓도 있고 청갓도 있는데 두 개 넣었다

아까 말한 것처럼 무를 많이 넣는다 했다 난 3개씩 해서 총 10개의 무를 채 썰었다

육수는 각자 노하우로 하지만 난 편하게 봉지육수와 파를 넣고 만들어 홍시와 황석어젓을 넣고 갈아서 찹쌀죽 섞어서 
버무렸다 1차로 고춧가루를 무에 무쳐서 놓은다음 갈아놓은 양념소스를 넣고 버무리면서 액젓과 매실엑기스등을 넣는다
그리고 파 갓등을 넣어서 추가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리면서 맛을 본다 그런 다음 배추와 싸서 먹어봐야 제대로 되었는지가 맞다
그런데 딱 맞다 우리는 간을 세게 하지 않아서 소금은 들어가지 않는다

좀 심심하게 하여 식사 때도 김치가 간이 약해서 먹기 부담되지 않을 만큼 한다
그리고 나면 2차전은 속을 넣는 방법인데 난 쟁반에 속을 올리고 배추를 하나씩 넣는다 
옆으로 누워서 속(양념국물)을 바른 후 속을 켜켜이 넣고 반대로 뒤집어서 안묻힌쪽으로 고루 바른후 배추겉잎으로 싸서 넣으면 끝난다.
김장속버무리기 1차로 고추가루버무리기 #김장#food - https://youtube.com/shorts/XWR5MooNi_A?si=ioRYiGfyL7FNIAdw

 
 
혼자서 발랐다 남편은 옆에서 서브를 하고 김치통도 주고 ,속도 퍼주고, 커피도 타주고, 고구마도 구워주고 ,
배추속도 싸주면 받아먹고 말이다

여러 사람보다 둘이 해버릇해서 어렵지 않고 다하고 나서 이웃한테도 한 포기씩 갖다 주니 앞집아주머니는 동생네에서 해다가
준다며 젊은 사람한테 얻어먹는다고 계면쩍어하시고 웃으신다.
할 사람은 하고 못할 사람은 얻어먹는 게 김장 같다 다른 이웃도 드리니 좋아라 하신다 

차근차근 한 김장은 해놓으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엄마에게도 한통가져다 드리고 쌈도 가져다드리고 친한지인들에게도 맛보기로 갖다 좋다 
이렇게 나누어 먹는 김장이야말로 행복한 김장이라님가? 이런 게 인생이 아닌가? 

점점 핵가족화하지만 이상하게도 김치는 사 먹으면 맛이 없다 
김장은 해야 맛이다~~ 얻어먹어도 김장한 김치를 먹어야 진정한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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