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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집밥이야기

둘이 먹다하나죽어도 모르는 밥위에 얹은 김장김치

by 즐먹마놀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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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주말 잘 쉬고 계신가요?
푹 잤더니 주중에 쌓인 피로가 풀린듯하다
배고프다고 뭐해먹을까?
코스트코에서 사 온 갈치를 구울까?
아님 라면을 끓일까?

그러다 김장김치를 상온에 넣고 익힌 배추김치 한 포기 꺼내와서 배추꼬다리만 가위로 자르고 밥에 먹기로 했다

익은 내가 나고 물이 많이 생긴 거 보니 맛이 들었다 이번김치는 약간 싱겁게 되어서 친정엄마가 소금이나 젓갈을 더 넣으라 했는데 난심심하게 먹는 것이 좋아서 그냥 먹기로 했다

배추김치를 손으로 쭉쭉 찌어서 이 짱님 밥 위에 얹어 먹여주니 너무 맛있다고 한다
이 짱님은 라면 끓여서 먹는다 하여 허락했다.
물론 먹마놀도 먹었죠ㅋ

이건 예술 중에 최고봉맛 배추가 고소해서 양념과 어우러진 싱싱한 김치는 너무 꿀맛이렸다

어찌 이런 맛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
밥도둑
입에 넣기 무섭게 사라지는 맛
혀를 두르는 맛
정신줄 놓고 먹는 맛

한국인이면 이맛을 모를 수는 없다
김치 한 포기로 밥을 다 먹고
라면 먹고
새벽미사에서 성모회에서 사 온 절편떡까지
아작을 냈다?? 너무 표현이? 순화해서
싹 쓸어버렸다
초토화시켰다
완전 박살 냈다
흔적도 안 남았다

그러나 난 순식간에 해치웠다로 하겠다~~^^



지금 집밥의 정수를 보고 계신다
김치 한 포기로 먹다가 남의 살이 필요해서
멸치볶음도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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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동맹은 라면과 김치! 밥과 김치! 떡과 김치!
3차전으로 김치 한 포기가 배추꼬다리만 남았다
어찌하리 이 맛있는 김장김치를
10 통해놓은 김치가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기를 바라본다

 올해 겨울은
밥 위에 먹고 떡과도 먹고 군고구마에도 먹고
볶아먹고 지져먹고
이번 겨울도 엄청 바쁘다

먹마돌과 같이 잘 드셨으면 공감! 광고 꾹! 댓글! 구독!!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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