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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보게된 자산어보/우리의 바다상식에 큰기여한 정약용

난 자산어보를 다시 보게 됐다 처음은 건성으로 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 회화로 흑백으로 나오는 자산어보는 귀향가신정약용께서 외로움을 잊기위한방편이기도 하지만 서민의 삶을 윤택하고 편안하고 정보어두운 어부들에게 좋은 방향이 되도록 연구하던 사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창대라는 어부와 어류상식과 본인의 학식을 교류하면서 자산어보를 만들게 된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의 선조들에게 존경심과 경외심을 가지며 학문을 닦는 것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임을 깨달으며 잔잔히 보이는 어류상식과 음식들을 보면서 너무 재밌있게 보게 되었다 아마도 4번 이상은 볼 수 있는 영화임에 틀림없다 그림 또한 생생하다 영화 속에 양반과 평민사이를 묘사하며 정약용께서는 허물없는 평민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식은 높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볼 ..

기발한영화/카모메식당 /핀란드에서 찍은 일본영화/희망을주는 영화넷플릭스영화

사치에는 헬싱키에 일반 밥집을 내고 3개월 동안 손님 없는 일본식 식당을 운영했다 매일 오는사람없는 카모메식당은 주먹밥을 대표음식으로 내지만 핀란드사람들은 전혀 관심 없는 식당이다 어느 날 토미일본만화덕후가 와서 커피를 시키며 독수리 오 형제의 주제가를 묻는다 하지만 사치에는 애니매이션독수리오형제의 가사를 정확히몰라 제대로 대답을 못해준다 그러다 핀란드에 지도를 눈을 감고 찍은곳인 핀란드에 혼자 여행온 미도리를 만나 독수리 오 형제의 가사를 물어보니 정확하게 2절까지 적어준 미도리 사치에는 미도리의 여행온 사연을 듣고 자기집에 머무르라고 권한다 그래서 미도리도 식당에서 일하며 지낸다 그러면서 하나둘씩 손님이 늘려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하는 이야기이다 핀란드에서 일본식당을 연 사치에도 웃기고 미도리도 웃기고..

영화리뷰-고양이와 할아버지 일본영화를 보고 /잔잔한감동

연말에 영화를 보고 잔잔한 감동을 받은 고양이와 할아버지이야기 자식들이 떠나고 홀로지내는 집에 고양이들이 노인들의 곁을 지켜주는 고양이마을에서 주인공 다이카치할아버지는 고양이타마를 키운다 우연이 고양이타마로 인하여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미완성 음식레시피를 보고 이웃들과 레시피장을 하나씩 채워간다 일본의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배우는과정 그사이에 건강이 안좋아서 할아버지는 병색이 짙어서 걱정된 아들이 와서 할아버지를 모셔가려하지만 타마와 함께 우직하게 노후를 이웃들과 고향을 지켜나간다 돈독한이웃들과 함께 소중한 이웃사촌의미와 애완견의 케미등은 잔잔한 항구마을에서 보내는 노후일상이 그리나뻐보이지않았다 말못하는 고양이지만 할아버지에게는 많은 의지가 되고 살아가는 의지가 되는 영화 젊은카페사장이 조그만한 항구..

불편한편의점을 읽고/김호연지음/

연말에 읽은 불편한 편의점 눈도 오고 춥기도 하고 영화와 책이 당기는 날씨에 읽은 불편한 편의점은 매일 읽는 성공지침서나 부동산책등이 아닌 순수단편소설은 오랫만이다 소설을 읽으면 내가 동떨어지는것같고 뭐랄까? 할 일 없는 사람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연말은 내게 이런 여유도 선물하더라 어찌되었건간에 빠르게 읽게 된 책은 어느 서울역노숙자가 주운 파우치주인이 편의점주인으로 파우치주인은 노숙자의 선랴함에 편의점알바자리를 추천하여 추운겨울추운 겨울 잠자리와 기한 편의점도시락과 월급으로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게 된다 노숙자는 마치 곰같이 생겨서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느리지만 빠른 일습득으로 편의점일에 적응한다 편의점은 조금 매출이 적은 숙대옆편의 점으로 많은 사람이 다니지 않지만 고정적인 고객들로 ..

책리뷰 2024.01.03

춥구나~눈온뒤 하늘은 너무 맑은데

어제 막 눈이 내리고 남편의 전화가 왔다 눈이 내리니 바로 퇴근하라고 항상 이런 식이다 날씨에 민감하고 차 막힘에 민감하고 나는 시간에 일하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은 직업이라 내 맘대로 자유롭기에 일하다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나 교통체증이 심하다는 예보가 있으면 득달같이 남편이 전화해서 퇴근을 종용받는다 아마도 내가 퇴근길 고생할까봐 그러나 보다 하다가 어쩔 땐 자기 퇴근에 내가 먼저와 있길 바라는 눈치이기도 하고? 알리송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어제는 눈이 조금만 내린 다했다 하니 그럼 자기가 퇴근길에 데리러 오겠노라 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남편이 오자마자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우리는 서둘러 강남을 벗어나려했지만 러시에 걸리고 말았다 난 핸드폰으로 일을 마져하고 남편은 운전에 집중 하였고 나보단 더 훨씬 ..

선물받은 영국황실에 납품하던 홍차와 쿠키/포트넘앤메이슨

나는 차를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차선물을 많이 받는다 가끔식 다도기를 사무실에 두고 대접을 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서 차를 선물을 하시곤 하시는데 아침에 사무실책상에 놓인 쇼핑백? 뜯어보니 차와 쿠키 엄청 고급제품 영국황실에 납품하던 홍차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 (FORTNUM&MASON) 케이스도 예쁘고 틴케이스도 너무나 예쁘다 혼자먹기엔 너무 아까워서 지구언들에게도 티하나씩 쿠키하나씩 나누어주고 티를 맛을 보니 홍차인데 쟈스민향이 은은히 거슬리지않게 나는 아주 부드러운 차였다 이런차를 영국왕실은 마시는구나 너무 감사하다 같이일하는 동료에게 받았는데 너무 과분하다 난 무엇을 드려야하나? 같이 방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혼자서 아껴서 먹으라는데 넘 이사람저사람준게 미안할 뿐이다 남은건 아껴서 먹어야겠다 ㅎㅎ 그래도..

생각못한 선물 향수 난뭘해야하나?

아침에 출근하니 책상에 요런 게 있다 알고 봤더니 신입직원이 가져다 놓았다 며칠 전 대화가 그분한테는 도움이 됐나 보다 별말 없이 그분의 앞날에 도움이 되고 잘됐으면 응원인데 좀 과한데? 은은한 향기 나는 향수 나랑 어울리는 향수란다사람은 작은 관심으로도 그 무언가를 건드리면 감동인가 보다딥티크향수라는 건데 가격이 꽤나간다내가 이런 거 받아도 되나? 난차를 대접하고 작은 꽃병에 불이 들어오는 병에 꽃을 꽂아 커피와 샌드위치와 선물했다 그분이 말한다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게 자기는 행복하다고 그 의미 나도 안다 기브기브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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