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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울라와 알아보는 카톨릭의상식처음 올려봅니다
저도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다시금 교리공부를 할수는없고 듬성듬성 모르는것을 찾아 같이 공부해보고 싶네요
런닝머신 뛰면서 보는 카톨릭방송을 보면서 조금씩 궁금한것들이랑 같이 알아볼만한것들을 올려볼께요
일상생활에서 궁금한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
성호(聖號)의 뜻과 성호경 하는 방법
성호(聖號)란?
성호란 ‘거룩한 이름’을 뜻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을 부를 때 성호라고 하며, 보통 **성호경(성호 긋기)**으로 실천합니다.
성호경(성호 긋기)
성호경은 기도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혹은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청할 때 하는 행위입니다.
동작과 함께 짧은 기도를 바치는데요.
- 손동작 : 이마 → 가슴 → 왼쪽 어깨 → 오른쪽 어깨 (십자가 모양)
- 기도문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호의 의미
- 삼위일체 하느님 고백
- 성부·성자·성령, 세 위격이 한 하느님이심을 믿는 표시.
- 자신을 보호하는 표시
- 십자가를 그으며 하느님의 보호를 청하는 행위.
- 신앙 고백과 결심
- 내 삶이 삼위일체 하느님께 속해 있음을 몸으로 드러냅니다.
신앙생활 속 성호경
- 미사 시작과 마침, 기도 시작과 마침, 고해성사 전후 등 여러 순간에 사용됩니다.
- 힘들거나 불안할 때 스스로 성호를 긋는 것도 신앙 안에서 위로가 됩니다.
마무리
성호는 단순한 손동작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을 고백하고 보호를 청하는 신앙 행위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성호경을 정성스럽게 바치며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보세요.
가톨릭 입문 가이드
가톨릭 입문이란?
- 가톨릭 교회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해 신앙의 기본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 주로 예비신자 교리반을 통해 진행되며, 일정 기간 교육 후 세례를 받고 정식 신자가 됩니다.

입문 과정 순서
- 성당 등록 & 교리반 참여
- 가까운 성당 사무실에 방문해 예비신자 등록을 합니다.
- 보통 주 1회, 6개월~1년 과정의 교리반이 운영됩니다.
- 예비신자 교리 교육
- 하느님과 예수님의 가르침
- 성경 기초
- 성사(세례, 성체, 고해 등) 이해
- 기도(주님의 기도, 성모송, 묵주기도 등)
- 대부·대모 정하기
- 신앙생활을 도와줄 후원자(대부·대모)를 정합니다.
- 세례식 때 함께 서서 증인이 됩니다.
- 세례 성사
- 교리 교육을 마치면,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됩니다.
- 보통 부활절 전야에 세례식이 많이 거행됩니다.
가톨릭 입문 시 배우는 핵심
-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성자·성령)
- 십계명과 교회의 가르침
- 미사의 의미와 참여 방법
- 기도 생활 (묵주기도, 성호경, 주님의 기도 등)
준비물 & 마음가짐
- 성경, 교리서, 묵주(성당에서 준비해주기도 함)
- 궁금한 것은 교리 교사나 신부님께 질문하며 편안하게 배우기
- “신앙은 머리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삶 속에서 체험하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기
마무리
가톨릭 입문은 단순히 종교를 배우는 게 아니라, 삶의 새로운 방향을 찾는 여정입니다.
처음엔 낯설 수 있지만, 교리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기도와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사의 의미
감사와 찬미의 제사
- “미사”라는 말 자체가 **감사(Eucharistia)**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하느님께 받은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고, 찬미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의 희생 재현
- 미사 때 봉헌되는 빵과 포도주는 성체와 성혈로 변화합니다.
- 이는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 “이는 내 몸, 이는 내 피다”라고 하신 말씀을 지금 우리 가운데 재현하는 것이며, 십자가의 희생이 현재화되는 순간입니다.
공동체의 친교
- 미사는 개인 기도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기도입니다.
-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성체를 나누며 형제·자매됨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말씀과 성체의 양식
- 성경 봉독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받고,
- 성체 성사를 통해 예수님 자신을 영적 양식으로 받습니다.
- 그래서 미사는 “영혼의 밥상”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세상으로 파견
- 미사 끝에는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파견 예식이 있습니다.
- 즉, 미사는 성당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신앙을 살아내는 출발점입니다.
정리
- 미사 = 감사와 희생, 말씀과 성체, 친교와 파견이 모두 담긴 가톨릭 신앙의 중심
-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고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세례받은지 20년정도된것같아요 바쁘게 산일상속에 듬성듬성찾아오는 하느님믿음과사랑을 그땐 잘알지못했지만
희미하게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답니다
#가톨릭미사 #미사의의미 #성체성사 #가톨릭교리 #성당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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