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이야기

월요일 비행기표, 제일저렴하게 산다/항공권 가격 절약하는 노하우 전체 정리

by 즐먹마놀 2025. 11. 10.
반응형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12월이 다가오면 여행을 가야하는데 막상 항공기를 예약을 할때면 우왕좌왕하다가 비싸게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미리미리 알아보고 비교할시간을 가지고 노하우를 알아봤어요

몇일을 비행기가격을 씨름을 한결과 일요일저녁은 비싸고 월요일 아침8시정도되니 엄청 싸집니다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아봤어요

 

🛫 비행기 티켓 싸게 예매하는 방법 (실전)

✅ 1) 날짜를 ‘유연하게’ 잡기

가장 중요한 팁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출발일·귀국일 하루 차이로도 20~40%**가 달라집니다.

✔️ 출발일 화·수·목
✔️ 귀국일 월·화
이 조합이 평균적으로 가장 싸게 나옵니다.

 

실제로 전 월요일에 와서 일요일과는 가격차이가 많이나오는것을 경험했어요 

✅ 2) 성수기·주말·휴일 피하기

  • 금요일 출발
  • 일요일/월요일 귀국
  • 명절/공휴일 전날
    이 조합은 비싸요.

가능하면
✨ 성수기 시작 2~3일 전
✨ 성수기 끝나고 3~4일 뒤
이런 ‘틈새 날짜’가 진짜 저렴합니다.

✅ 3) 왕복으로 한 번, 편도로 한 번 비교하기

왕복이 항상 싸진 않습니다!
특히 다른 항공사 편도 2개 이어 붙이면
✅ 더 싸고
✅ 시간대도 유연
할 때가 많아요.

예:
가는 편 LCC + 오는 편 메이저 항공사
이런 조합이 생각보다 저렴함. 

왕복이 항상 싸진않아요 유학생들 방학기간이나 명절을 잘이용하면 편도도 아주 싸게 나온답니다

✅ 4) 가격 비교 사이트를 적극 활용

검색은 꼭 다중 플랫폼으로 비교하세요.

✔️ 스카이스캐너
✔️ 구글 항공권(엄청 정확함)
✔️ 카약
✔️ 모모도/익스피디아

한 곳만 보면 절대 최저가 못 찾습니다.
각 사이트마다 제휴 항공사/발권처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 5) 쿠키·기록 삭제 or 시크릿창

항공권은 동일 검색 반복하면 가격이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 알고리즘이 그렇다기보다 ‘선택 압박’을 주는 UX 효과)

그래서
✅ 새로운 브라우저
✅ 시크릿 모드
✅ VPN on/off
로 다시 검색하면 가격이 달라질 때가 많습니다.

✅ 6) 경유편도 고려하기

직항이 가장 편하지만,
직항 vs 경유 가격 차이가 최소 20만~50만 원 나기도 합니다.

특히
🇭🇰 홍콩
🇹🇼 타이완
🇹🇭 방콕
🇯🇵 오사카/도쿄
경유는 가격 메리트가 큰 경우가 많아요.

✅ 7) 항공사 직결이 종종 더 싸다

비교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최종 결제는 항공사 홈페이지가 더 싼 경우 많습니다.

✔️ 수수료 없음
✔️ 수하물 포함 여부 명확
✔️ 변경/환불 더 안정적

특히 장거리 노선에 유리해요.

✅ 8) 새벽/심야 출발편 가격 좋음

한국 기준 23:00~02:00 출발
혹은
새벽 04~06시 출발
이 시간대가 자주 저렴합니다.

 

하지만 그시간에 택시를 예약하거나 미리 차량준비를 하여야하는걸 잊지마세요

✅ 9) 항공권 세일 시즌 노리기

각 항공사마다 연간 패턴이 있어요.

📌 대한항공·아시아나

  • 설·추석 직후 세일
  • 연말/신년 특가

📌 LCC(진에어·티웨이·에어부산 등)

  • 분기별 정기 프로모션
  • 깜짝 특가(자정 오픈)

📌 글로벌 항공사

  • 블랙프라이데이
  • 사이버먼데이
  • 1월 신년세일
  • 7~8월 썸머세일

✅ 10) 알림 등록해두기 (효과 확실)

Google Flights(구글 항공권)는
가격이 떨어지면 바로 알림을 줍니다.
이 기능이 최고의 실전 팁입니다.

✅ 11) 짐 많은 여행은 ‘수하물 포함’ 운임이 더 이득

초특가는 수하물 0개가 많습니다.
티켓은 싸지만 수하물 추가비가 비싸요.

그래서
✔️ 기본 수하물 1개 포함 운임
이 오히려 전체 비용에서 싸게 나올 때가 많습니다.

✅ 12) 카드 혜택·특가 코드·마일리지 활용

  • 제휴카드 할인
  • 해외결제 캐시백
  • 마일리지 부분차감
  • 프로모션 쿠폰
    이런 요소 하나만 잘 써도 몇 만원~십만원 차이 납니다.

✅ 초간단 예약방법요약

  1. 날짜 유연하게
  2. 여러 사이트 비교
  3. 직항 vs 경유 차이 보기
  4. 새벽/평일 출발
  5. 구글 알림 설정

🗽 인천 → 뉴욕(12–1월) 낮은가격 예매방법

  • 낮은가격 구간:
    • 12/2–12/12 출발, 12/9–12/19 귀국 (성수기 직전)
    • 1/7–1/31 출발/귀국 (연말 피크 종료 직후, 가장 싸기 쉬운 구간)
  • 요일 조합: 화·수 출발 + 월·화 귀국이 평균적으로 유리.
  • 시간대: 심야/새벽 출발(ICN 23:00–02:00대) 검색.
  • 경유 라우팅(가성비):
    • TPE(에바·중화), HKG(캐세이), NRT/HND(JL/AA) 경유
    • 미국 서부(SFO/LAX) 경유 → JFK/EWR도 종종 저렴
  • 공항 선택: JFK/EWR 모두 열고 비교. (EWR가 더 쌀 때 있음)
  • : 위 구간에 왕복/편도+편도 둘 다 돌려보세요(서로 가격 역전 자주 있음).

✈️ 인천 → 유럽(겨울~초봄) 싸게 예매 패턴

  • 최저가 구간:
    • 1/10–3/15 전체적으로 저렴, 특히 2월 중순–3월 초가 약세.
  • 유리한 도시(세금·수요 영향):
    • 로마(FCO), 밀라노(MXP), 마드리드(MAD), 바르샤바(WAW), 이스탄불(IST)
    • 파리/런던은 세금·수요로 비싼 편 → 위 도시로 들어가 LCC 이동 조합 고려.
  • 경유 허브: DOH(카타르), AUH(에티하드), IST(터키항공), HKG/TPE 경유 장거리도 자주 저가.
  • 요일/시간대: 화·수 출발 + 오전 첫편 또는 심야편.

💺 LCC vs 국적기/풀서비스(FSC) 선택 가이드

  • LCC(티웨이·진에어 등) 장점: 기본 운임 저렴, 단거리·경유 조합에 강함.
    주의: 수하물/좌석/기내식 유료 → 총액 비교 필수.
  • FSC(대한항공·아시아나·글로벌) 장점: 수하물 포함, 스케줄·보호(지연/취소시) 강함, 마일리지 적립.
    : 프로모션 기간엔 LCC 총액보다 싸거나 비슷해질 때 있음.
  • 결론: “총액+리스크” 기준으로 비교(수하물 1개 포함 운임 vs LCC 기본운임+옵션).

🔍 10분 실전 검색 루틴(재현성 높음)

  1. Google Flights: ICN→JFK/EWR(또는 유럽 다구간), 달력 보기로 최저가 색 띠 확인
  2. 같은 날짜를 스카이스캐너/카약으로 교차 비교
  3. 왕복 vs 편도+편도 모두 시도
  4. 항공사 공식 사이트 최종 결제 가격 재확인(수수료/수하물 포함 확인)
  5. 괜찮은 요금 포착 시 가격 알림 ON → 하락 시 즉시 결제
    •  

위 날짜는 패턴 추천이라 실검색으로 미세 조정하

세요. 하루만 움직여도 수십만 원 차이 납니다


최저가는 월요일이 특히싸더라구요 오늘 예약고고~~~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댓글!구독!!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