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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나는 운동할때 먹방양이가 지켜봐준다/8000보 9988

by 즐먹마놀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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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애는 딸을 내보내라 했던가?

봄볕은 약하고 몸에 좋아서 며느리에게 쬐게 하고, 가을볕은 강해서 딸이 쬐면 얼굴이 상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봄볕은 보약, 가을볕은 독약이라는 말이 있다 

 

볕이 얼마나 따갑던지 가을볕에 잠깐도 쬐을수 없을 만큼 뜨겁다 

그래서 6시정도 마당에서 슬로조깅을 했는데 하루 8000보 서울시에서 손목닥터 9988 프로그램으로  8000보 미션을 걸으면 200원을 주는 프로그램을 매일 지켜나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건강이 많이 좋아지기도 했다 

 

열심히 손목닥터9988 8000보를 지키는 과정 중 우리 집에 매일 밥 먹으러오는 고양이는 먹방냥이 중 한 마리가 

밥을 먹고 운동할때 계속 지켜주는 것이다 

 

원래는 밥만먹으면 가버리는 먹방냥이인데 아마도 내가 혼자서 지칠까 봐 봐주는듯했다 

봐주는 동안 그네도 타고 소파에도 앉고 난 주시하면서 40분은 족히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는 나는 혼자 할 때보단 왔다 갔다 하면서 8000보를 지루하지 않게 할 수가 있었다

 

 

이 9988 프로그램이 정말 건강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많이 돼요. 특히 이짱님과 600점 차이로 경쟁하며 포인트를 쌓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받은 포인트는 서울페이 가맹 병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그래서 이 짱님과 같이 은근히 경쟁하기도 하는데 20일 이상 8000보 달성시 1000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나중에 시작한 이 짱님은 나보다 600점이 뒤지고 있어 여차하면 따라 잡히므로 열심히 해야 한다

 

우리 집을 찾는 고양이는 밥만 먹고 가는 먹방냥이인 줄 알았는데, 건너편 집에서 나오는 걸 보니 아마도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반집고양이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총 4마리가 오기도 하고 둘이 오기도하고 각자 오기도 하고 참 다양하게 오는데 

우리가 오면 어슬렁어슬렁 들어와서 울면서 밥 달라고 합니다 

이 짱님이 밥담당인데 먹마놀에겐 하악질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씩 먹이를 주었더니 하악질이 없어졌어요 

예전 할머니가 고양이는 미물이니 밥 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우리 없을 동안 

집 잘 지켜달라고 밥을 주죠...

 

여하튼 8000보 뛰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옆을 지켜주어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그네를 한 번씩 탈 때 모른척해줄까? 고민 중입니다  언제든 밥먹고나면 산위로 올라가 경계를 서고

여러 위험한게 있는지 정찰을 도는것같아요 기특하죠? 먹방냥이도 안오면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느날은 한마리도 안올적도 있어요 그럼 은근히 걱정도 되고 그럽니다

 

 

작년에 사다 심어둔 국화가 올해 이리 만발하게 피었어요 ~~ 예쁘죠?

가을에 상징인 국화꽃은 한번 심으면 매년 봄 새순이 올라와 가을마다 꽃이 핀다네요 

월동이 가능해서 영하 5도-10도에도 버티지만 낙엽으로 멀칭이 필요하니 올해 신경 좀 써야겠어요 

서정주 시인의 '내 누님 같은 꽃이여'라는 구절처럼, 올해 국화꽃은 더욱 성숙하고 아름답게 피어났네요.")

 

이 시가 생각해 보니 봄여름가을겨울 속에 피어난 국화꽃을 잘 표현한 시네요

 

오늘도 이가을 가을볕에 운동하실 때 조심하시고 국화향도 맡아보시고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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