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읽은 불편한 편의점 눈도 오고 춥기도 하고 영화와 책이 당기는 날씨에 읽은 불편한 편의점은 매일 읽는 성공지침서나 부동산책등이 아닌 순수단편소설은 오랫만이다 소설을 읽으면 내가 동떨어지는것같고 뭐랄까? 할 일 없는 사람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연말은 내게 이런 여유도 선물하더라 어찌되었건간에 빠르게 읽게 된 책은 어느 서울역노숙자가 주운 파우치주인이 편의점주인으로 파우치주인은 노숙자의 선랴함에 편의점알바자리를 추천하여 추운겨울추운 겨울 잠자리와 기한 편의점도시락과 월급으로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게 된다 노숙자는 마치 곰같이 생겨서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느리지만 빠른 일습득으로 편의점일에 적응한다 편의점은 조금 매출이 적은 숙대옆편의 점으로 많은 사람이 다니지 않지만 고정적인 고객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