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케일쌈에 인삼주로 무장한 반삼계탕!! 너에게 반하다!!
안녕하세요 즐먹마놀입니다

오늘은 논현동에서 반계탕으로 유명한 용삼계탕집에 갔다
서로 잘 통하는 사람과 간 집이라 편안하게 식사를 하므로 속도 편하다
용삼계탕 집은 여러 해 갔지만 겨울에 가야더 맛있다 이 집에 특징은 케일을 쌈으로 고추와 양파 마늘까지 충분하게 주면서 인삼주도 반 병을 준다 우리는 한잔씩 받아서 반계탕에 부어서 먹었다
이 집 인삼주의 특징은 삼계탕의 풍미를 높이고 닭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한 잔을 넣으니 인삼의 따뜻한 기운과 쌉쌀한 향이 국물에 은은하게 배어들어 더욱 깊은 맛이 났다. 특히 원기 회복에 좋다는 인삼의 효능까지 함께 섭취하는 기분이라 몸보신을 제대로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계탕은 닭이 반개가 들어있고 밤도 있고 인삼도 들었고 대추도 있다

닭을 건져서 살과 양파 위에 고추장을 올려서 케일쌈을 싸서 먹으면 엄청 깔끔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난 후 찹쌀죽을 먹으면 좋은데,찹쌀죽은 나와 같이 간 친구가 이 찹쌀죽을 좋아한단다
푹 퍼진 찹쌀죽에 김치를 먹으면 속이 편안한다고 할까? 속도 든든하고 국물도 맛이 좋다.
무엇보다 닭이 부드럽고 맛이좋아서
난 원래 삼계탕을 안 좋아하지만 몸을 위해서 어쩌다 먹는 편이다 그래서 잘하는 집에서 먹는 게 좋다
대기가 길므로 11시 정도에 가야 자리가 있다
이곳은 대기가 길기로 유명하다. 편안하게 식사하시려면 오전 11시경에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좌석은 많지 않으니, 일찍 가야 의자 좌석을 확보할수있다.
주차는 안되니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영업시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이라고 적혀있다

가격은 13천 원 반계탕가격이다
온전한 한 마리도 판다 우리는 케일쌈과 고추장도 추가로 시켜 먹었다 특징중 하나인 케일쌈은 부드럽고
먹기가 좋아서 여라분들이 특히 좋아한다
너무 맛있게 먹는 나머지 서로 입에 묻어서 서로 닦아주면서 먹는 게 아닌가?
ㅎㅎ
밥을 먹어도 편안한 사람이랑 가면 좋다
찹쌀죽은 구수하고 보드랍다 국물도 깔끔하니 훌쩍 반계탕을 가뿐하게 먹어버리고
우리는 기다리는 사람들 틈을 지나 얼른 나왔다
난 오늘 반계탕과 케일쌈에 반했다 ~~


반계탕을 먹고 몸보신을 했다고 생각했다 속이 허할 때 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